1월 20일은 깅하우스 1호점 폐점의 날...
이사한다는 뜻임
맘같아서는 이삿날 도와주고 싶었는데 안타깝게도 일을 해야했다ㅋㅋ
어쩔 수 없으니까 걍 일정 잡고 집들이를 하기로...


채떤소녀 ㄴ떤분 방송 시참하고싶대서 내 스위치 2 빌려줬다
ㄴ떤분 운전 방해해주세요ㅜㅜㅜ 했지만 안타깝게 됐긔,,,
아무튼 방송 끝나고 같이 사진 찍어달라고 해서 열심히 찍어줬다
찍는 도중에 ㄴ떤분이 치여서 텅~! 하고 튕겨졌는데 다른분이 다시 집어넣어주심
덕분에 옆에 붙여서 찍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 날 도로깅은 본가 가야해서 집에 없었다네요
집주인 빼고 랍만채 셋이서 치킨시켜먹음

안만두 인생샷 찍어줌

너무너무너무 먹어보고싶었던,, 그릭요거트에 바치케에이스 추가
진짜 궁금했는데 직접 먹어보니 별로였음..
그치만 그릭요거트가 넘 맛있었다네요

채팔소녀가 나한테 킹블 리본 만들어줬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귀여운 소녀. 아리따운 소녀.천재소녀. 여자소녀

만두는 외박 안 돼서 집에 갔고..
저는 소녀랑 같이 최애의 아이 봤다네요

낙낙


집들이 기간 동안 이오리 생일이 겹쳐서 이오리 이것저것 들고갔다
주년 카드까지 띄워두니 아리땁구만 후훘...
그리고 난쟈타운 가서 샀던 아크릴 이제서야 개시했음

나 대신 생일이벤 해주는 소녀여...


편의점 가서 과자 쫌 사오고
최애의 아이 보면서 만두가 두고 간 회지들 읽는 타임도 즐겼다네요

새벽 4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소녀가 ㄴ떤분 시츄보 들려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밥은 로깅의 어머니께서 사두셨는데 로깅이 안 먹는 바람에 유통기한이 임박해버린 유부초밥
소식가 랍과 더 소식가 채팔이 열심히 먹었습니다
쫌 기다리니까 만두 와서 다이소도 가고 모모후 가서 두쫀쿠도 샀다

그리고 당시 인뽑 중독이였던 저는 이 둘을 인뽑가게까지 데려가서 하나씩 뽑아줬다죠

이때 다들 씻지도 않고 모자만 대충 쓰고 나가서 이러고 있었는데 웃김걍

집으로 돌아와서는 참쫀주 공장 가동함
두쫀쿠 대란이었던 시절... 참치쫀득주먹밥이 너무 맛있어보여서 같이 먹자고 했다
재료를 사가면 아무도 뭐라고 안 함
당연함 재료를 샀으니까

그리고 부엌에서 랍 혼자 오뎅탕 끓임
냄비가 작아서 골고루 익히느라 고생 좀 했다

결국 좀 끓여보다가 꼬지들을 다 세워버림

깅 귀가하자마자 개웃긴 시츄를 맞이함

오늘의밥상~~~
오뎅 생각보다 맛있었음! 다시다랑 국간장 등등 넣으니까 진짜 오뎅국물됨대박

밥 먹고 나서는 다같이 마리오 파티 잼버리를 하면서 디저트 타임 즐겼습니다
청년들의 첫 두쫀쿠 만남을 보니 정말 웃기고 귀여웠음...

다음 중 두쫀쿠를 먹은 범인은?
정답: 랍 빼고 다

또또또! 간식 냠냠
랍의 애인이 남는 깊티 있다고 스벅 케이크 줘서 바꿔왔다

랍의 애인한테 감사를 보내는 채팔도로(특: 오타쿠)

자고 일어나서는 집주인 깅을 위해 열심히 밥을 해줬다 (채팔소녀는 다른 약속 있어서 나갔음)
근데 다 만들고 보니까 혈스익스프레스코스라 둘이서 이렇게 먹고 같이 츠잤음ㅋㅋㅋㅋㅋㅋ
집주인 없을 때에도 있을 때에도 재미있게 놀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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