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살고 싶었을 정도로 너무너무 재밌었던 도쿄여행ㅜㅜ

여행 하루 전...
만두님 도로님이랑 잠깐 만났당
음란회지 보고 진심으로 신나하는 도로깅

모모후에서 걍 커피나 먹을까 했는데
밥을 안 먹었더니 배가 넘 고픈 관계로,, 커피랑 오므라이스 시켰다
콰직


커피랑 오므라이스 다 비우고
그 자리에서 2차로 커스터드 푸딩 빙수 먹었다

킹나나 톡방에 올리니까 오늘도 타맠이 합성해오시는 백미님
귀여움

깅만두랑 빠빠이하고 공항이랑 비교적 가까운 이모집으로 갔다!
경전철 탔는데 봉춤스팟 있음
뭐지

이 당시에는 한참 미라클모닝 하던 때라,,, 알람 이렇게 맞춰두고 바로 기절잠 잤다


드디어 두근두근 출국하는 날...!!!
사실... 친구(트친)랑 해외여행 가는 거 처음이라 엄청 설렜었다...
알람 엄청 많이 맞춰뒀는데 제일 처음에 울리는 4시 반 알람 듣고 바로 일어날 정도


경전철 타고 가니까 공항에 금방 도착했다!
한... 5시에 도착한듯? 비행기는 7시 10분꺼였는데 말이다
티켓 뽑고 영원히 비행기를 기다리기...

엄마 앞에서 오타쿠인 티 내면 엄마가 질색팔색을 한다

비행기 기다리는데 갑자기 탑승구가 변경됐다고 카톡이 옴. 엥?
아무튼 바뀐 탑승구 앞에서 비행기 기다리면서 커피 쮸왑쮸왑 마심

일본 도착!
하자마자 너무 배고파서 로손에서 커피우유랑 샌드위치 사먹었다
너무너무 불미스럽게도...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채팔님이 도쿄에 늦게 도착하게 되었다
라브 결국 혼자 공항 안에서 컨텐츠 찾으러 삼만리함

공항 안에 있던 닌텐도스토어에서 가챠 돌렸더니만 이게 나왔다
뽑고 테이프 못 떼서 낑낑끙끙 하니까 직원분이 테이프 떼주셨음(하..)
근데 직원분이 내가 뽑은 거 유심히 보시더니만 이거 시크릿이에요! 하시더라
왜 시크릿인지는 일본어 수준 미달 이슈로 못 알아들었는데 아무튼 얏따~!! 하고 가져감

공항 돌아다니는데... 뭔가 풍경이 익숙함
여기.. 뭔가 벡스코랑 닮지 않았어...?

봐 트친들도 벡스코라고 하잖아


하ㅠㅠ...
오는 데에 너무너무 많은 일이 있었고 진짜 힘들었지만 드디어 도쿄에서 만났다...
이미 만신창이 상태에서 스카이라이너 타고 우에노역으로 갔다

실환가? 우에노역 도착하니까 비 쥰내많이 쏟아짐
이건 퍼붓는다가 맞는 것 같아...
안 그래도 만신창이였는데 비까지 쫄딱 맞아서 억만신창이 됨 끼발~ㅠㅠ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야마노테선 연착까지 됐다
이래서 철도민영화를 하면 안돼...

한참 기다려서 열차를 겨우겨우 탔건만
캐리어때문에 인간 테트리스를 하고 있는 라브

대충 이런 자세였음
아무튼ㅠ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이케부 도착했고... 숙소 체크인+짐도 풀었다
원래 이 날짜에 킹프리 콜라보 카페 예약했었는데 연착때문에 결국 못갔음...
내일도 당첨됐으니까 걍 내일만 가요 오늘 개빡세네요** 해서 콜캎은 패스
근처에 있는 라신반이랑 케이북스 털러감

킹프리 굿즈 찾으러 다니다가 성우 굿즈 찾음
와 채팔님 여기 테라쥰 있음ㅋㅋ
와 테라쥰이다ㅋㅋ
만두님 보내줘야지(찰칵)

지나가다가 본 비엘을 보는 여자


선샤인 시티 갔다가 잘생긴 청년들이 무대를 하고 있는 걸 봤다

우횻-!!! 소녀가 씌워주는 우산이라닛~!!
우산 쓰면서 부랴부랴 그라시네로 가는중

하.................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
3루트 진짜 너무 좋았음ㅠㅠ
직접 봤던 1, 3, 4루트 중에서는 3루트가 제일 좋았다는 느낌?
레라랑 같은 세계관이라는 걸 한 번 더 꽉 잡아준 느낌이라 더 좋았던 것 같기도!
아래는 3루트 스포라서 접은글!
와카나 무대 때 케루가 와카나 따라서 냥냥~ 냥냐냐냥~~ 노래 부르는 거 무진장 귀여웠고...
린네가 나와서 기프트 부르다가 바로 이어서 루이 나옴 신 당황함
바보바보바보~~~ㅠㅠㅠ

바보같이 영화 예매를 여행 전날꺼를 예매해버려서 6800엔이 공중분해가 될 뻔했는데,,,
어쩌다보니 영화 양도 트윗이 알티를 타게 되어서????
무사히 표 2장을 양도할 수 있었다네요
도와주셨던 일본 현지분께 너무너무 감사해서 한국 특전을 조금 드렸는데,
갑자기 타이가 세일러 아크릴을 주심
드헉헉헉ㅠㅠㅠ
너무감사합니다...
이 친구는 소장하고 있다가 전시용 망가지면 꺼낼 예정...

저녁밥은 규카츠+나마비루

미소시루, 오이시이요네... :)

맛은 걍 무난무난?
외국인들 대상 가게인지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었음



그리고 밤에는 토호 시네마에서 스크린엑스로 킹투어 3루트를 또 봤어요...
정말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운 이야기...
쪼금 무리해서 3루트 한 번 더 보길 잘했다! 또 보고 싶으네...

그리고 사실 그라시네에서 히프마이 링라 샀어요 :)


새벽에는 브륄레타임
어쩌다가 잠들었는지도 기억이 안 남...

씹밤티 상태로 비적비적 나와서 킹투어 4루트 보기
데카토모치케 특전이 너무 좋아~~~~~
4루트도 너무 좋았고,,,
오드 디마퓨 애들 스크린으로 보니까 너무너무 반갑고 좋았다ㅠㅠ
아래는 4루트 스포!
4번문 드갈 때 오른쪽에 5번문 희미하게 보여서 채팔소녀랑 같이 저거뭐임?????함
문 들어가니까 처음에는 프리즘 세계에 혼선이?! 하면서 오드+디마퓨 애들 무대 나왔고... 프리즘액트 뛰니까 이건... 프리즘 액트...?! 하더라 3루트에 비하면 코멘트는 덜한 편!
한국에는 짜집기로 들어왔던 프리티 보이즈 무대들 중에 트루스 무대는 거의 안 짤렸다고 보면 될 듯!

사진을 찍고 있는 소녀를 찍는 나

마침! 죠지 생일 기간이라 생일 큐알코드도 띄워주더라고요
너무 신기해서 링크 바로 들어가서 찍어봄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안 해주는 거니까...

트리거 님들도 죠지의 생일을 축하해주셨다네요

엘리베이터 가서 애국하기

호텔 가서 좀 눕졌다가 사람 만들고 선샤인시티로 궈궈
예약했던 아이나나 베비코뮤 전시를 갔어요!

이즈미이오리 너 미친거다...


포스기 돈 계속 올라가는 거 신기해서 찍음

베비코뮤 음료도 마셔봅쉬다
생각보다 가짜 크림 맛 안 났던 걸로 기억함



생각보다 꽤 재밌었던 난쟈타운!
실내 테마파크에 큰 기대가 없었는데 기대를 안 하고 가서 그런가?
구석구석 둘러보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다...
난쟈타운 다녀오고 몇 달 뒤에 잠실 롯월을 갔는데
구석구석에 뭐시기 숨겨진 요소? 보는 재미가 없어서 좀 심심했을 정도
보물찾기 이런거 좋아하면 난쟈타운 함 가봐도 좋을 듯하네용!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소고 그림 봤는데 역시 강렬함...

구경하면서 너무너무 행복했던 포케센................................
미.미라이돈이 있잖아..!!!!! 했더니만 함 구경하고 가요ㅎㅎ 해서 다녀옴


하........ 한국에도 포케센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포케센에서 돈 안 쓰고 싶었는데
결국에는 미네랄사이다 팽도리 누이랑 브로치를 사버림

\ 여긴 어디야~? /
킹프리 콜라보카페~!!
전날 연착 때문에 못 갔던 콜캎에 드디어 갔다... 너무행복해


너무 신기했던게... 콜라보 카페 음식들은 다 개노맛인거 각오하고 먹잖아
근데 먹으면서 엥 왜 맛있지?;;; 하면서 접시 싹싹 비웠음ㅠㅠㅠㅠㅠㅠㅠ

다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맛 괜찮았지만!
셉텐트리온 젤리소다가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당...
옛날에 팔았었던 환타 젤리소다맛?!
몰캉몰캉하면서 탄산이 톡톡 쏘니까 자꾸 주압주압 하게됨


굿즈도 잔뜩 사고 타이가 등신대랑 사진도 찍었다네요
내 앙큼보이야...🥺🥺🥺

가까이서 보면 ㅈㅉ잘생김


이케부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다박@자섬 애들 봤음



그라시네에서 울포디로 4루트 한 번 더 보고~
같은 건물 10층?에 있는 칵테일바에서 간단하게 저녁+술을 먹었다네요


술마시면서 코요이 누이 얼굴 마사지해주기
처음에 600엔처럼 보였는데 열심히 쬬물쬬물 해주니까 6600엔처럼 보임

이 여자가 저를 재우려고 하지 않습니다...
잠와주글것같은데 마네키네코에 끌려감
그렇게 5시간정도를 채우고 새벽 2시인가가 되어서야 호텔로 돌아갔다네요

토호시네마 가는 길에 본 마츠리
마츠리뽀이를 사랑하는 사람이라 엉? 여기 뭔 마츠리 하나봐요 했는데
돌아오면서 보니까 단다단 마츠리였나봄

8시 35분 영화인줄 알고 커피 마시다가 15분 영화라는 것을 깨달아버렸다
이때가 8시 10분이였고...
커피 원샷때리고 토호 시네마로 ㄱㄱ함

이 날은 히프무비를 봤답니다!


누가누가 더 잘했나 관객이 직접 폰으로 투표하는 시스템이라니...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서 힢마 예엣날에 살짝 찍먹만 했는데도 즐기고 왔다!
보고나서 너무 신나서 하루종일 채팔소녀랑 히프무비 이야기만 한 것 같다
아래는 히프무비 스포? 보고나서 당시에 감상 썼던 건데 스포요소 꽤 많으니 주의주의~~
이번에 히프무비 해외에서 상영한다 이야기 있던데 한국도 해줬으면 조켄네
1. 사마토키 무대 위에서 담배 그만 피워
2. 쥬토 내취향임 그남자를 조금 더 알고 싶다
3. 이케부vs나고야 배틀 중 일짱들끼리 키스하는줄;;ㅋㅋ
4. 그래픽이 진짜 예쁘다, 이것이 자본의 맛인가...
5. 네무가 처음에 설명할 때 너무 귀여웠다. 귀여운 얼굴에 개쩌는 제복 입고 있으니까 더 좋아~ㅠㅠ
6. 지역별로 랩짱을 뽑아서 그 지역들끼리 랩배틀을 함, 전국 랩짱이 정해지면 지금의 챔피언이랑 다시 붙음. 약간 복면가왕 시스템 느낌
7. 영화 보면서 쉬 ㅈㄴ 마려운데 장면 하나라도 놓치기 싫어서 계속 참음(호텔 와서 비웠다) 자기 오시 무대 끝나면 ㅃㄹㅃㄹ 화장실 다녀오는 분위기
8. 맨 앞에 앉았던 버브로 오시들 무서웠음. 공식 링라랑 팔찌만 쓸 수 있는 응상에서 링라 한 30개를 한 손에 주렁주렁 달고 팔 앞으로 뻗고 흔들면서 응원함! 나중에 채팔소녀가 알려줬는데 버브로 핸드 사인(👌) 모양으로 링라 배치해서 응원한 사람 있댔음ㄷㄷ
9. 옆에 앉으신 분이 폿세 오시였는데 폿세 지니까 너무 아쉬워하셨음ㅋㅋㅠ
10. 이토켄토는 목소리가 지문이다
11. 킴스발도 그렇다
12. 사이토소마도 그렇다
13. 가슴에서 동전 꺼내는거 너무 당황스러웠은;;;;; 좀 여미세요(not 여자에 미친 새끼)
14. 나 지독한 남캐잡이인데 중왕구 누나들 넘 좋았다..
15. 스피커 효과 구현한거 개쩖. 일러로만 보다가 가동?되는거 보니까 넘 멋있었음
16. 선생님 캬라 마이크 발동하니까 핸즈프리 마이크가 됨. 신기하구만...
17. 마이크 on 할때 변신하는 마법소녀 같다
18. 맨처음에 투표 어케 하는지 몰라서 어리버리 까다가 투표못함ㅠㅠ
19. 람잨람
20. 돗포가 뭐라뭐라 말하니까 사람들 격려하고 환호해줌. 아무래도 여기 계신 분들도 직장인이 있을테니...
21. 돗포야 회사 접어 차라리 블랙기업 퇴사하고 나처럼 여행 오면 편해
22. 라무다 자쿠라이 키차이 손 크기 차이 엄청 큼! 라무다가 한참 올려다봐야 자쿠라이 볼 수 있슨
23. 세컨라 오사카 노래 엄청 신남!
24. 근데 그거에 비해서 투표율은 적더라,, 아무래도 여기 사람들은 이케부를 응원할테니까
25. 좸팔 둘다 소신투표 열심히 함ㅋㅋ
26. 이거 한국에 절대 못들어옴
27. 나고야 일짱 얼굴이 참 예뻤다, 눈이 참 예쁨
28. 맨 첨 디비전 노래 나올 때 쓸디 모델링 보여주면서 애들이 전신 일러 포즈 하는 거 ㄹㅇ 감다살이에요ㅠ 모델링 진짜 예쁨

\ 죠지~!! /

신주쿠에 왔어요!!

나이도 성격도 취향도 다른데 같이 있다면?
오타쿠라는 뜻입니다


신주쿠에 있는 코요이노 파르페를 갔어요
하나에 2천엔 정도 하는데 이 퀄리티+이 맛의 파르페를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했다...
복숭아+얼그레이 파르페인데, 보통 향이 강한 거 하나 먹으면 다른 재료 맛은 안 느껴지기 마련이지만 요건 이거 먹으면 이거 맛이 나고 저거 먹으면 저거 맛이 나고ㅠ 넘 맛있게 먹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인데 코요이노 파르페 가는 사람들이 코요이 굿즈 들고 가니까 직원들이 이 캐릭터는 누구죠? 하고 물어봐서 대충 킹프리의 존재를 알고 있다...라고 들었음ㅠ



도쿄 캐릭터 스트리트로 고고!
커비 카페 쁘띠에서 딸 생일선물로 줄 와냐 쿠키와 인형을 사고요


고삼때부터 정말 가보고 싶었던!!!!!!!!! 프스샵을 갔어요!
옛날에 있었던 하라주쿠점은 없어져서 너무 슬프지만,,, 도쿄역에 있는 프스샵이라도 와 본 게 어디야ㅠ
체감상 한 40분~1시간 넘게 기다려서 입장했었다ㅠ 마스코트 인형 재입고돼서 사람 미어터졌던걸루 앎

닼나메 점퍼가 있는데 가격이 사악하다

그 시간 트친들이 모여서 개맛있어보이는 닭갈비 먹길래 꼽살꼈음

도쿄역에 있다가 아키바에 가서 아이프리랑 버스를 엄청 열심히 했는데요,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플레이하는 사진 찍은 게 없네요
아무튼 이때 채팔님 다른 일정 있어서 아키바에 나 버리고 감
그래서 잠시 혼자 돌아다니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일단 배고파서 일본 맥날 너겟세트 주문함
일본 맥날은 기본 음료 중에 메론환타가 있더라고요...... 너무너무 부러워
살짝 비 날리긴 했는데 맞을만해서 걍 맞으면서 감자튀김 먹었다
길튀(길에서 감자튀김먹기)

애니메이트에서 본 밥덩이!

그리고 100면체 다이스도 봤다
내가 이때 인형뽑기 릴스를 많이 본 상태였으면 뭐라도 뽑아봤을텐데...,,,
돈키호테랑 편의점 마트 등등에서 무겐에비도 찾아보고
애니메이트 안에서 해시태그 메지루시도 뽑고
그러니 소녀의 일정이 끝났음
소녀 만나자마자 소녀여. 선물이에요.하면서
해시태그 메지루시 ㅈㄴ 뽑은거 한아름 건네주니까 엄청 좋아했다
당연하지 미나미 나올때까지 안멈췄으니까
소녀가 행복하다면 나도 행복해

야마노테선 또 지연돼서(89분 실화냐) 마루노우치선 타고 다시 이케부로...
킹투어 또 보고 니시코타님이 맛있다고 했던 슬러시도 먹었다




늦은 저녁으로 야키토리 토리키조쿠
원래는 나마비루 엄청 싼 야키토리집 가려고 했는데 마감했다고 해서ㅎㅎ;;
소녀가 이전에 가봤다는 야키토리집으로 궈궈했다
맛있게 먹은 건 둘째치고 꼬쟁이 2개에 300엔이라는 사실이 너무 충격적이었어...

컵라면을 사긴 했는데 바보같이 젓가락을 안 챙기는 바람에...
본래 용도의 정반대로 물건을 사용하는 귀여운 바보소녀

싫어요! 저는 여기서 살거에요!!!
모노레일 타러 가기 전에 채팔소녀가 돈키에서 카드 넣는 킹블 산다고 해서 짐매니졀 됨


기다리면서 봤는데 바로 앞에 타카세라는 가게가 있었음
나중에 알았는데 여기 꽤괜이라는듯? 밥도 팔고 커피 디저트도 파는 곳으로 알어

타카다노바바역에 오면 간판이랑 같이 찍고 싶었는데 타이밍 다 놓침

허망...

타카나와 게이트웨이 프린스도 봤다네요
\ 우시오~!! /


모노레일을 타고 프리점을 가요

현금만 돼서 현금 뽑느라 고생 좀 했지만
결국 다 이겨내고 맛있어보이는 회지들을 잔뜩 샀음...ㅎㅎ

다시 우에노 역으로 가서 간단하게 빵을 먹음
일본 진짜 좋은점... 가짜메론빵이 아님
그냥 보여서 들어간 것치고 메론빵이 너무 맛있어서 행복했다 으하하~

스카이라이너 타고 나리타 공항으로~~

채팔님 뱅기가 늦은 시간이라 먼저 면세점 돌아다녔는데
일본 여행하면서 계속 찾고 있었던 애니메디아 잡지 발견함
잡지도 사고 기념품들도 사고 또 맥날먹음ㅋㅋ

킹프리식 빠빠이


뱅기타는 타이가


사실 감자튀김만 쏘옥 빼먹고 햄부기는 하룰라라에서 먹으려고 했는데요,
기내식을 받아버렸어요
그래서 하룰라라에서 실수로 너무많이먹은사람 됐음

야채 다 걸러내고 먹기

영화표를 잘못 예매하질 않나 열차가 연착이 되지를 않나 바지가 터지지를 않나
아무튼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재밌게 즐기고 온 도쿄 여행이었습니다...
그냥 한국에서 보는 거랑 현지에서 다른 루트 보는 거랑 확연히! 다른 느낌이 나서 재밌었다!
다음에도 오타쿠짓 하러 일본 여행 갈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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